방송인 박은영이 옥아 라인 광고를 싹쓸이했다.
박은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은영은 아들과 함께 기저귀 광고를 하고 있다. 자신이 모델로 발탁된 기저귀를 입힌 가운데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은영은 기저귀 광고까지 섭렵하면서 육아 관련 광고를 싹쓸이했다. 이에 홍현희는 “육아라인 다 씹어먹네”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