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왼손에 더 빛나는 반지…민소매 안 두려운 볼륨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6 17: 34

배우 강예빈이 민소매도 두렵지 않은 몸매를 보였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9시에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예빈은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으며 미모를 자랑했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특히 강예빈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짝이는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민소매 의상도 두렵지 않은 볼륨감과 군살 없는 팔뚝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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