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린, 결혼 반지를 왼손 중지에…"적당히 하지 세진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6 17: 50

가수 린이 취미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린은 26일 자신의 SNS에 “찻잔에 막걸리나 따라 마실 생각하는 나. 후 적당히 하자 세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린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캔버스에 감각적인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감이 튀지 않게 앞치마까지 매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린 인스타그램

린은 왼손으로 입술을 만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결혼 반지를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것과 달리 가운데 손가락에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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