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kg' 문세윤, 두 자릿수 진입하나…"걸어서 퇴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7 08: 03

개그맨 문세윤이 걸어서 퇴근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은 27일 자신의 SNS에 “걸어서 퇴근! 오늘 아님. 오늘은 차타고 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세윤은 걸어서 퇴근하고 있다.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퇴근하며 운동도 하고 있다.

문세윤 인스타그램

데뷔 후 첫 대상을 수상하며 대세 연예인으로 거듭났지만 문세윤은 여전히 소탈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 문세윤의 모습에 강재준, 김태균, 딘딘 등이 응원하며 “다이어트 문!”, “두 자리로 들어왓!”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세윤은 KBS2 ‘1박 2일 시즌4’, NQQ·디스커버리 채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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