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보였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토닥토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이다. 쇼파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휴대폰을 만지며 준비를 하고 있다.
신지는 5:5 가르마에도 물오른 미모를 보였다. 매력적인 단발펌 헤어 스타일을 보인 신지는 한손에 잡힐 발목 등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최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에서 운세를 봤지만 결혼운이 없는 것으로 나와 아쉬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