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아닌 언니 같은 미모를 보였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라온이 다온이 천사들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 채아는 한그루 등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그루는 활동 중단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를 케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찰랑이며 여신 자태를 보인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아닌 언니 같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 남매를 육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