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홍은희, ♥유준상 키스 기다려…잠자는 숲속의 공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7 08: 56

배우 홍은희가 공주 같은 미모를 보였다.
홍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잠시 휴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은희는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감고 쉬고 있다. 구두를 신고 있지만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면서 잠을 청했다.

홍은희 인스타그램

홍은희는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 같은 자태를 보였다. 43살에 올해 20살이 된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공주 같은 미모를 보인 홍은희는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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