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구혜선, 14kg 빼고 셀카 찍을 맛 나네…無 굴욕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7 11: 23

배우 구혜선이 셀카 찍을 맛 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FT 오픈채팅방 인증용 셀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을 인증하기 위해 셀카를 찍고 있다. 방에서 의자에 기대어 포즈를 잡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밝은 햇빛을 맞으며 셀카에 집중하고 있다. 굴욕 없는 새하얀 피부와 더 건강해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겼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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