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새 집 인테리어 고심 "어느 대리석이 어울릴까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1.27 15: 01

방송인 함소원이 새 집 인테리어에 한창이다.
함소원은 27일 개인 SNS에 "어느 대리석이 우리거실에 어울릴까요~?"란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대리석 샘플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함소원이 인테리어를 위해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SNS에 "공사현장. 오늘도 바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공사 중인 집 내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바. "이사가는 거냐"란 댓글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지난 2020년 9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올해 이사를 했다. 인테리어도 완전히 달라진다. 곳곳에 골드를 깔고 화이트 대리석을 깔았다. 요즘 유행하는 갤러리 스타일"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