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연애하더니만…최고기 질투할 미모 UP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7 15: 42

유튜버 유깻잎이 연애 후 더 예뻐진 미모를 보였다.
유깻잎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하는 게 제일 귀찮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정돈되지 않은 헤어 스타일을 손으로 가렸다. 아직 머리를 정리하지 않은 듯한 유깻잎은 메이크업은 마친 상태다.

유깻잎 인스타그램

유깻잎은 또렷한 눈, 코, 입으로 뷰티 유튜버의 미모 클래스를 보였다.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듯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후 이혼했다. 현재 열애 중임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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