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병원 연예인 홍보 부족했나…버스 광고 감격 "드디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7 16: 28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병원의 광고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봤다.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영란은 길을 가다 포착된 버스를 촬영했다. 버스에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운영하는 한방병원 광고가 붙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 홍보에도 진심인 모습이다. 개원하자마자 연예계 지인들이 물밀 듯이 다녀가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또한 버스에도 광고를 하며 내조를 톡톡히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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