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6kg' 이주연, 군살 없는 몸매 공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27 21: 32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촬영 그리고, 예쁜 안경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촬영중으로 보이는 모습. 이주연은 없어질 듯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 다리, 또 탄탄한 복근을 뽐냈을 뿐 아니라 평소 사복처럼 센스있지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얼짱으로 이름을 날리던 중 2009년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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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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