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불꽃슈터의 비결은?’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1.27 21: 30

안양 KGC인삼공사는 27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고양 오리온을 78-65로 이겼다. 21승 14패의 KGC는 4위를 유지했다. 오리온(17승 18패)는 5위다.
경기에 앞서 정규리그 300경기 출전을 앞둔 KGC 전성현이 훈련을 했다.
외국인 선수 먼로의 장난에도 전성현은 꿋꿋이 공을 던졌다.
‘불꽃슈터’ 전성현의 유쾌한 훈련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2.01.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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