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이 귀여운 셀카를 남겼다.
박지훈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love may"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지훈은 잠옷의 단추를 풀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박지훈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윙크를 하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훈은 최근 새 미니앨범 'HOT&COLD(핫 앤 콜드)'를 활동을 성료했다. /pps2014@osen.co.kr
박지훈, 잠옷 단추 풀고 깜찍한 윙크..꽃미남 그 자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28 0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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