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장에서 혜리가 눈부신 한복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예쁜건 많이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머리를 모두 뒤로 넘기고 이마를 훤히 드러냈다.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연노랑색 저고리와 파란색 치마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완벽하게 한복을 소화해낸 혜리의 미모가 빛이 난다.
혜리는 매주 월, 화요일에 방영되는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