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오늘(28일)부터 VOD서비스 시작[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1.28 08: 43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연 한국영화 '경관의 피'가 오늘(28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OTT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리양필름)가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경관의 피'는 28일(금)부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Wavve,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경관의 피'는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범죄 수사극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탄탄한 스토리, 기존에 보지 못한 경찰과 빌런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 이규만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까지 호평 받으며 '경관의 피'는 새해 첫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작품에 올랐다.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즐기고 싶은 관객까지 모두 사로잡고 '경관의 피'의 재미를 안방 극장에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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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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