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갑자기 링거 무슨 일? "벽에 X칠 할 때까지 살라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8 12: 18

방송인 정가은이 링거를 맞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픈 거 아니예요. 벽에 X칠 할 때까지 살라고! 오늘 하루 파이팅 할라고! 걱정들 하지 마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가은은 링거를 맞고 있다. 링거를 맞는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지만 정가은은 “오늘 하루 파이팅하려고”라며 이유를 밝혔다.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은 “평소 채우지 못한 영양들을 한꺼번에 빠바박!”이라며 링거를 맞은 후 파이팅 넘치는 하루를 예고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