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한층 넓어 보이는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집이 넓어 보여.. 우리집, 집이 깨끗해 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거실 매트를 바꾼 이윤지의 집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넓은 거실 창과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이 돋보이며, 운동장급 크기의 거실에서 목마를 타며 방긋 웃고 있는 둘째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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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