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병원장다운 블링블링 액세서리.. 고급미 ‘철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8 17: 26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민혜연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 일찍 도착해서 셀카도 찍고.. 신속항원검사도 후딱! 향기 언니 반지랑 귀걸이도 너무 예뻐서 뺏어서 끼워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앞쪽이 푹 파인 니트 패션과 높게 묶어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민혜연은 나비 모양이 달린 목걸이와 큼지막한 귀고리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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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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