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설 휩싸인 남자친구…달달한 럽스타그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9 04: 37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달달한 분위기로 연애 세포를 깨웠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니가 있어서 햄보케(행복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로 스무살이 되면서 성인이 된 최준희는 SNS 활동을 재개하며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윙크를 하며 애교를 보이기도 했고, 귀여운 눈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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