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미국 전지훈련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카메라를 탐내기 시작한 그녀. 그건 안된다. 내려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연수는 미국 전지훈련 중인 딸 송지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현재 미국 전지훈련을 떠난 상태다.
송지아는 카메라를 보고 신난 듯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미국에서 운동에 전념 중인 송지아는 15살이 되고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