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해" 서정희, 딸 서동주에게 잔소리..반짝 빛나는 동안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29 17: 51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동주왈 너무 과해 동주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서정희는 트레이닝 바지와 회색 상의와 목도리르 메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정희의 가느다란 다리와 날씬한 몸매가 놀랍다. 

서정희 SNS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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