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사업가 잘 만났네…"짝꿍이 직구로 사준 카메라" 스윗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9 17: 58

배우 하연주가 남편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하연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짝꿍이가 혹시 내가 사진에 재능이 있을까 싶어서 시켜줬다는 카메라 도착. (무려 직구) 취미 부자 취미 하나 추가요”라며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연주는 짝꿍, 즉 남편이 해외 직구로 구매한 카메라를 인증했다. 하연주의 손바닥만한 카메라가 앙증 맞다.

하연주 인스타그램

하연주의 남편은 아내에게 사진 찍는 재능이 있을까 싶어서 카메라를 구매하는 스윗함을 보였다. 하연주는 남편의 살뜰한 케어 덕분에 취미가 하나 더 늘었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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