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36살 됐는데 여고생이라 해도 믿겠네..민낯이 최강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0 11: 43

배우 문근영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왜 삭제가 된거지? 라방 대신 셀카 투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셀피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여전히 여고생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기 같은 피부와 장난스러운 포즈로 최강 동안 비주얼을 인증한 문근영이다.

문근영은 지난 달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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