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얼굴에 새빨간 피멍이 들었는데도..숨길 수 없는 잘생김

 배우 정해인이 독보적인 잘생김을 과시했다. 

30일 오후 정해인은 개인 SNS에 "오늘 밤 10시 마지막 #설강화 #SNOWDROP"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설강화' 촬영장에서 피멍 분장을 한 채 소년미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정해인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짙은 이목구비, 매력적인 미소로 글로벌 여심을 뒤흔들었다. 

실제로 이를 본 각국의 팬들은 "사랑해"와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정해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해인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설강화'는 오늘(30일) 오후 10시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정해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