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남편에 내조 완벽하네..퇴근 후 술상 대령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0 18: 05

방송인 장영란이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퇴근하니 전복에 맥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복에 맥주를 올린 쟁반을 들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앞치마를 하고 술상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퇴근한 남편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 한창은 아내의 내조와 환한 미소를 사진으로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남편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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