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장희진, 귀엽기만한 '중전'의 인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30 19: 49

배우 장희진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30일, 장희진은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두 손의 손톱을 세우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단정한 옷차림과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자연스러워 눈길이 간다. 

이를 본 팬들은 "복 많이 받아요 중전마마" "언니 올해는 티비에서 더 많이 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은 최근 MBC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중전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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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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