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늙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세기 스타일. 오늘 내 바지 통이 어찌나 넓은지 보여줘야 되는데 창피해서 혼자 바지까진 못 찍겠음. 음료 기다리는 중. 고마워 잘마실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를 찾은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강희는 앞머리를 내리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눈만 내놓은 모습이지만 특유의 동안 비주얼은 여전했다. 올해 46세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미모의 최강희다.
최강희는 지난 해 드라마 ‘안녀? 나야!’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최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