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한남동 대저택서 작업..보기만 해도 흐뭇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0 21: 27

방송인 이혜영이 대저택에서의 그림 작업 상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두 번쨰 밑작업. 하나 하나 완성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이구 허리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한남동의 집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거대한 캔버스에 작업을 하면서 쪼그리고 앉아 있다. 작품이 마음에 드는 듯 감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남동의 럭셔리한 집을 완벽한 작업실로 만든 이혜영이다.

이혜영은 방송인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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