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0년만 얻은 딸 짜증내도 그렇게 좋은가..엄마 똑 닮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1 05: 26

배우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얻은 딸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폰 카메라 뒤에 숨어서 눈 안 마주치기. 눈 마주치면 안으라고 짜증내고 울고 #혼자 잘 놀면서”라며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닥을 기억다니면서 놀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슬은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놀던 중 카메라를 든 엄마를 본 듯 반가워하고 있다. 한지혜와 남편을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훌쩍 큰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지혜는 지난 해 결혼 10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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