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고작 이거 먹으니 살 빠질 수밖에..소식하는 다이어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1.31 08: 05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솥밥”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갈한 밥 한 상이 차려져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소식하며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혜연은 지난 2020년에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더욱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으로 소화 못하는 옷이 없어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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