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볼 빵빵해도 이렇게 사랑스러워..명절이니까 마음 놓고 먹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1 13: 50

가수 겸 연기자 설현이 빵빵한 볼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설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설이니까 설현이 떡 먹는 사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설현은 입에 가루를 묻히면서 떡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양볼이 빵빵해질 정도로 입에 떡을 가득 물고 기분 좋은 듯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설현이다. 설현은 앞머리에 웨이브를 넣어서 더욱 어려보이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설현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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