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제주서 데이트 하나..소멸 직전의 소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1 16: 13

배우 박보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토 바이 엄마”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을 떠난 듯한 박모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영은 동백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유독 작은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린 박보영은 일상에서의 편안한 모습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박보영은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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