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 별의 막내 딸이 아빠와 쏙 닮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31일, 하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 딸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애교가 폭발한 모습. 특히 아빠 하하를 똑닮은 판박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결혼했다. 최근앤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내 별은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걸그룹으로 변신해 놀라운 춤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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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