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3세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 "엄마 집에 만두 빚으러.."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31 19: 4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엄정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집에 만주 빚으러 가!"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빛이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ㅋㅋ친근하다", "만두 맛있게 빚으세요", "얼마나 빚으시나요?", "이와중에 미모 무슨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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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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