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100억 CEO로 알려진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설명절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희가 직접 만든 영양식 설 명절 음식을 완성한 모습. 김준희는 "즐거운 설명절 준비완료,
신랑이랑 둘이서 뚝딱 해찌요 헤헷"이라며 애교섞인 말을 덧붙였다.
이어 그는 "시댁 어른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욤 즐거운 명절연휴 되세요!!"란 말을 덧붙이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이렇게 예쁜 며느리라니", "시어머니가 진짜 좋아할 듯", "너무 보기좋은 부부네요'라고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