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가 어딨는 거죠? 그저 빛 밖에 안 보이는데..갓벽한 비주얼[★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1.31 21: 36

 가수 원호가 완벽을 넘어 '갓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오전 원호는 개인 SNS에 "설이 시작되었다!! #원호 #WONHO"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호는 블랙 아우터로 턱을 가린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 원호는 어떤 각도에도 변함없이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원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술을 내밀면서 특유의 귀여운 표정을 완성, 독보적인 댕댕미로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원호는 오는 2월 16일 첫 번째 싱글앨범 '옵세션(OBSESSION)'을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원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