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명절맞이 러닝을 인증했다.
임시완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설 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과 가수 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시완과 션은 명절 연휴에도 러닝을 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눈이 내린 한강을 뛰면서 땀을 흘린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임시완과 션은 5.5km를 뛰면서 건강한 명절을 예고했다.
임시완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트레이서’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임시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