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이용규, 집이 얼마나 좋길래..호텔급 편백나무 욕조 자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1 13: 50

  프로 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이사한 집의 욕실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예쁜 욕조 포기하고 관리가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넓고 향 좋은 편백나무 욕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두 아들이 욕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하나는 욕실을 편백나무 욕조로 인테리어 했는데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럭셔리하다.

유하나의 지인들은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편백나무 욕조에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 가족은 지난달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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