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새해 인사를 남기며 미모를 뽐냈다.
선예는 1일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22년 되시길 기도합니다"라며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예가 식탁 위 꽃다발이 꽂힌 화병 사이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꽃 사이로 비친 선예의 미소가 시선을 모았다.
선예는 원더걸스 출신으로 2013년 선교사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를 낳았다.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던 그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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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