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남친과 일출 보러 갔나..얼굴 다 가려도 러블리

배우 신민아가 일출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출을 보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는 롱패딩을 입고 모자까지 써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신민아는 일출을 영상을 담아서 팬들과 공유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신민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신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