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새침한 미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쿠션을 들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호랑이 쿠션을 들고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호랑이 귀 스티커를 붙이고, ‘용돈 주세요’라고 적힌 스티커를 추가해 웃음을 주고 있다. 한예슬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류성재 씨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