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김정은, 일하러 귀국한 홍콩댁..47살 안 믿기는 한복자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1 16: 14

배우 김정은이 단아한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아이보리색의 치마와 꽃자수가 눈길을 끄는 남색 저고리를 입고 머리를 쪽지고 있다.

특히 단아한 매력을 풍기는 김정은은 올해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김정은은 MBC ‘호적메이트’ MC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월 플루티스트 동생 김정민과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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