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보아, 세배하는데 잘록 허리에 바지가 헐렁… 놀라운 한줌 몸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01 19: 21

보아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1일 가수 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보아가 귀엽게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 파란색 니트에 쥐색 바지를 입은 보아는 깜찍한 세배 통해 장난꾸러기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보아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가녀린 라인이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아가 활동중인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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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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