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세에 20대 같은 피부..클로즈업에도 주름 하나 안 보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2 07: 51

방송인 서정희가 60대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정희의 셀피였다. 서정희는 꽃모양이 반지를 낀 손으로 턱을 잡으며 카메라를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서정희는 올해 61세임에도 마친 20대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서정희는 혼자 세월을 거꾸로 보낸 듯 최강 동안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방송 활동 등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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