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살 맞아? 이 언니는 늙지 않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2 10: 39

배우 채정안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마니 받어~~~~ 흥! 회사식구들과 호랑이 카드 만들어 봤어요. 구경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은빛 패딩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며 직접 만든 새해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특히 채정안은 올해 4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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