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 주려고 만들었나..48세 돼도 눈사람은 못 참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2 14: 35

배우 최지우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ㄷ마겨 있다. 최지우는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서 앞에 두고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환하메 미소 짓고 있다. 눈사람을 만들고 기분이 좋은 듯 행복해 한다. 최지우는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지우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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