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이런 포즈를?..64세 마돈나, 20대 청하 도플갱어 [Oh!llywood]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2.02 14: 57

팝스타 마돈나가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냈다.
마돈나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화장실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에서 그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뽐내고 있다.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4살이 됐다. 환갑이 훌쩍 넘은 나이인데도 20대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연예인 포스는 보너스. 흡사 청하를 닮은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현재 그는 36살 어린 28세 댄서 윌리엄스와 파격 열애 중이다. 연하남과 연애를 해서 그런지 한 살을 더 먹어도 흠 잡을 데 없는 동안 비주얼로 바다 건너 한국 팬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