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링거꽂고 입원 무슨일이야 "연락이 안 될 수도.."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2.03 04: 12

개그우먼 이세영이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전했다.
2일 오후 이세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입원 했어요. 연락이 안 될 수도 있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링거를 꽂고 있는 이세영의 팔이 담겨있다. 입원 이유는 따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입원 핶어요"라고 오타까지 낸 것으로 보아 그가 정신없는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세영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헉 언니 무슨일이에요?", "별일 아니기를..",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놀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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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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