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잘생긴 얼굴 이렇게 쓸거야? "가사가 안 나와서 미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2.03 05: 27

방탄소년단 뷔가 코믹한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사가 안 나와서 미쳐가는 중"이라며 어플로 꾸민 작은 눈의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뷔는 똑같은 모습으로 '별 보러 가자' 가사를 게시하며 윙크하는 사진을 게시해 폭소케 했다. 

한편, 뷔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에 참여해 큰 인기를 모았다. 현재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를 마무리 한 뒤 장기 휴가중이며 오는 3월 서울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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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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